디아스포라영화제 사무국은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작으로 '창문의 빛'을 비롯하여 이란에서 제작된 작품 3편을 선정했다. 이 영화들은 모하마드 호르모지 감독의 '창문의 빛'은 비극적인 상황 속 우정을, 말레크 에그발리 감독의 '친구처럼, 사슴처럼'은 아름다움과 비극을, 아멘 사라에이 감독의 '테헤란에서 나 홀로'는 전쟁 기록 다큐멘터리다. 개막식은 조민수 배우와 김환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산만한시선 듀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영화제 기간 동안 이벤트 및 교육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 신청은 내달 11일부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