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월화 드라마 ‘허수아비’가 첫 방송에서 시청률 2.9%를 기록하며 출발했다. 박해수 역의 강태주는 고향 강성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수사하며, 이희준 역의 차시영과 불편한 재회를 맞는다. 과거 학교폭력 피해자와 가해자였던 두 사람은 사건 해결을 위해 날 선 대립을 펼친다. 드라마는 ‘살인의 추억’ 소재를 바탕으로 한 연쇄 살인 사건을 다루며, 2019년 진범이 검거된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첫 회에는 ‘허수아비’를 단서로 사건을 추리하는 강태주와 차시영의 신경전이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