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훈이 3년 동안 잇따른 작품 무산으로 인해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에는 할리우드 킬러 팀장 역할을 맡아 체중을 감량했지만, 제작이 엎어진 데 이어 연결된 드라마 역시 무기한 연기되면서 공백이 길어졌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배우로서 일을 하지 못한다면 과감히 내려놓을 수도 있다’며 은퇴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수근과 서장훈은 이훈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내며, 그의 커리어와 연기 활동을 이어가도록 격려했다. 이훈은 1994년 데뷔 이후 최근 ‘하늘의 인연’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최근의 상황은 그의 연기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