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필성 감독은 최근 공개된 인터뷰에서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배우들에게 새롭고 도전적인 역할을 제안하여, ‘영혼까지 털어서 캐스팅했다’고 말하며 배우들의 열정을 칭찬했다. 특히 심은경 배우의 캐스팅은 큰 화였으며, 그녀의 연기력과 김남길, 박병근, 주지훈 배우의 카메오 출연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드라마의 핵심은 여성 캐릭터들의 욕망과 어두운 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는 것이며, 감독은 ‘세상은 요지경으로 돌아간다’는 현실을 반영하여 어둡고 뒤틀린 이면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했다. 또한, 한국영화계의 위기에 대해 ‘보수화된 면’이 있다고 지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며 영화와 드라마의 우위를 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