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감독 영화 ‘도라’가 칸 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김도연과 안도 사쿠라의 출연도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칸 측은 ‘도라’의 독창성을 높이 평가하며 정 감독의 칸 영화제 연이 이어졌음을 밝혔다.
정주리 감독의 장편 영화 '도라'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었다. 칸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도라'가 20세기 초 프로이트의 '도라' 사례를 모티프로 한 독창적인 영화라고 평가하며, 정 감독의 칸 영화제 연이 닿았음을 언급했다. 김도연과 안도 사쿠라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는 '도라'는 국제 공동제작 프로젝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