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리얼 다큐멘터리 ‘앙상블’이 첫 방송부터 31명의 어린이들이 글로벌 합창단으로 성장해가는 여정을 보여주며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첫 회에서는 지난해 11월 아이들이 처음 만나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펼쳐졌고, 트로트 신동 황민호는 합창곡 연습 과정에서 기존 창법을 내려놓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친구들의 격려와 돕는 어른들의 역할 덕분에 아이들은 함께 노래를 이끌어갔다. 특히 창단 10일 만에 국립중앙박물관 행사 무대에 오르게 된 아이들은 부족한 연습 시간 속에서 첫 공연을 준비해야 했지만, 긴장 속에서도 자신들만의 하모니를 만들어내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앙상블’은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로 모여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화합의 의미를 차근히 쌓아가고 있으며, 앞으로 아이들의 성장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