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세 신구와 87세 박근형이 67년 만에 연극 ‘베니스의 상인’으로 재등장한다. 신구는 법과 질서를 상징하는 ‘공작’ 역을, 박근형은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을 맡아 전 회차 단독 원캐스트로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