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세 신구·87세 박근형, ‘베니스의 상인’으로 재등장

music 😊 긍정 스타투데이 2026-05-12
91세 신구와 87세 박근형이 67년 만에 연극 ‘베니스의 상인’으로 재등장했다. 두 배우는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인 ‘베니스의 상인’에서 각각 ‘공작’과 ‘샤일록’ 역을 맡아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오경택 연출은 이 작품이 현대 사회에 ‘자비와 정의’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위대한 고전작이라고 설명했다. 박근형은 60여 년 만에 샤일록 역을 맡아 더욱 완숙된 연기를 선보일 것을 기대감을 높였다. 신구 또한 건강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연극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며 관객들을 만날 것을 예고했다.
관련 인물: 신구박근형오경택이승주카이최수영원진아이상윤김슬기김아영최정헌박명훈한세라이원승조한준이지수이종영
출처: 스타투데이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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