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의 주체적인 여성 이미지를 넘어, ‘21세기 대군부인’과 ‘멋진 신세계’의 강단심처럼 시대를 초월하는 여성 캐릭터가 등장했다. 최근 드라마는 가족의 헌신을 넘어 개인의 삶과 주체성을 강조하며, 대중의 카타르시스까지 변화하고 있다.
아이유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변우석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장면이 담겼다. 2회 남은 드라마에서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밴드 hrtz.wav는 MBC M ‘쇼! 챔피언’에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OST ‘You Keep Me Here’를 연주하며, 아련한 감성의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작품 속 인물들의 로맨스를 담은 무대로 잔향을 남겼다.
MBC의 ‘21세기 대군부인’과 SBS의 ‘멋진 신세계’가 드라마 금토극 시청자들의 선택을 놓고 경쟁하며, 각 작품은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두 드라마 모두 사극 장르를 채택했지만, 운명론적 설정과 주인공들의 매력에서 차이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