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과 엄현경은 어린 시절 놀이터에서 서로에게 다정한 면모를 보이며 첫사랑 인연을 밝혀냈다. 윤종훈은 조은애에게 네잎클로버를 선물하며 용기를 준 첫사랑 오빠의 모습을 보여줬고, 조은애는 그에게 매주 토요일마다 기다렸던 기억을 떠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