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이 방송 부문 대상, 유해진이 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 ‘은중과 상연’과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도 수상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류승룡은 49회 대상 이후 11년 만에 수상하며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유해진과 류승룡이 영화와 방송 부문에서 각각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해를 보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천68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2위를 기록했고, 류승룡은 30년 전 브로드웨이 공연 당시 친구 유해진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감격했습니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유승목 배우가 생애 첫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감동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