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해저 광케이블, 이란의 '디지털 통행료' 무기화 선언

🔴 긴장 고조 글로벌이코노믹 2026-05-10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해저 광케이블을 통해 발생하는 금융 거래에 대한 ‘디지털 통행료’를 징수하려는 움직임을 노골화하고 있다. 이는 에너지 수송로에 이어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까지 이란의 압박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으며, 국제 사회는 대체 경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란의 이러한 움직임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과 인터넷 통신망에 대한 전방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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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글로벌이코노믹 (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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