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척 발 묶였는데 호르무즈 언제 열리나···미·이란 이어진 충돌에 유조선 통과 ‘전무’
🔴 긴장 고조경향신문2026-05-10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충돌로 인해 유조선 통항이 중단되고 걸프만 지역에 1600척 이상의 선박이 발이 묶이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보복 위협을 하고 있으며, 미국은 ‘프로젝트 프리덤’을 중단하는 등 양국은 대립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카타르와 파키스탄에 대한 신뢰 구축 노력으로 LNG 운반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지만, 해저 케이블 사용료 부과 등 추가적인 갈등 요인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