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핵 농축에 대한 '레드라인'이 변함없다고 재확인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이 제시한 10개조 제안을 거부하며, 핵 프로그램 전면 폐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양측은 휴전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에서 회담을 가질 예정이나, 이란 측은 미국의 약속 위반을 지적하며 회의에 회의적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과의 협상에 앞서 핵 협상의 비타협적 레드라인으로 이란 영토 내 우라늄 농축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이는 군사적 압박 이후 외교 국면으로 전환하는 미국의 강경한 입장을 시사합니다. 협상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상황은 여전히 불안정한 휴전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