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부셰르 원전 인근을 공격한 사건을 국제법 위반이자 전쟁 범죄로 규정하고 IAEA에 공식 항의했습니다. 이란은 이번이 네 번째 공격이며, 이는 방사성 물질 유출 등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은 IAEA가 소극적 태도를 버리고 강력히 규탄할 것을 촉구하며 자국 주권 수호 의지를 밝혔습니다.
WHO 수장은 이란 원전 시설에 대한 최근 공격이 핵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며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IAEA 역시 부셰르 원전 근처에 발사체가 명중한 사건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양 기관은 핵 안전을 위해 군사적 자제를 촉구하며 긴장 고조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