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묶였던 한국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홍해를 통과했다. 이는 중동 사태로 인한 원유 수급 불확실성 심화에 따른 정부의 대응으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과 안전 지원을 통해 이루어진 사례이다. 앞으로도 정부는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원유 수송을 지속할 계획이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출발한 우리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수송하는 첫 사례가 발생했다. 홍해는 후티 반군의 활동 거점으로 위험성이 높지만, 정부는 선박 안전을 위한 24시간 모니터링 및 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수송은 중동 지역에서 우리 선박의 원유 수송 차질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