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및 종전 합의를 먼저 추진한 뒤 핵 협상을 연기하자는 제안을 했다. 이란은 종전 조건으로 해협 통제권 인정, 피해 배상, 추가 공격 방지 보장, 해상 봉쇄 해제를 요구하며, 핵 협상 연기를 통해 협상력을 유지하려는 전략이다.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對)이란 협상 교착 상황 및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에너지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되면서 역사적인 선박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미국은 이란과 연관된 선박을 봉쇄하고, 이란은 이에 대응하여 해협을 폐쇄하려 하며, 선박 소유주들은 정상적인 선박 운항이 몇 달 이상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은 지역의 불안정성을 더욱 확대시키고 있으며, 이란의 전략적 유연성을 활용하는 동시에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란의 첫 부통령은 전쟁 이후 이란이 제재를 부과하는 국가로 전환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이란이 40년간 제재를 받았던 역사를 뒤집고, 대학 및 과학 센터의 위상이 향상될 것이라는 전망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이란은 해상 안보를 강화하고 스텔트 오일 통행료 부과를 통해 전략적 해역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에서 전화 협상을 통해 압박하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봉쇄 조치가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란 송유관이 봉쇄될 경우 내부 폭발로 인해 석유 산업 재건이 불가능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또한 NATO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