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에게 임신을 빌미로 금품을 갈취하려던 20대 여성이 2심에서도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 여성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며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손흥민 선수에게 아이를 빌미로 금품을 갈취하려 했던 20대 여성이 2심에서도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2024년 6월 임신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3억 원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재판부는 원심 판단에 사정 변경 이유가 없다고 보고 피고인들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