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태형은 12점 리드 상황에서 4회 실점으로 무너지며 데뷔 첫 승을 놓쳤다. 이범호 감독은 김태형이 이번 경험을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 선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KIA 타이거즈의 우완 영건 김태형(20)이 12점 리드 상황에서 4회에 무너지며 데뷔 첫 승을 놓쳤습니다. 초반에는 154km의 강속구와 다양한 구종으로 호투하며 기대감을 높였으나, 4회 이후 실점하며 강판되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이번 아픔을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 확실한 선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