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임신으로 손흥민에게 3억 원을 갈취한 2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주장을 배척하며 이 사건을 유명인 지위를 이용한 계획 범죄로 판단했다.
거짓 임신을 빌미로 손흥민 선수에게 3억 원을 갈취한 2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피해자 코스프레'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1심 형량이 부당하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사건은 유명인의 지위를 이용한 치밀한 계획 범죄로 규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