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선수는 오늘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출전하여 5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1회초 초반 최원준에게 2루타를 맞고 김상수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는 등 어려운 시작을 보였지만, 이후 2회부터는 빠르게 안정감을 찾았고 10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했습니다. 한화 타선 또한 4회초 집중타를 통해 3점을 뽑아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류현진은 한·미 통산 200승 조건을 채우고 마운드를 내려갔으며, KBO리그에서 210승을 거둔 송진우가 유일한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