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큰그림의 보컬 엄지영이 프로야구 경기에서 애국가를 창창하며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그녀는 17일 밴드 SNS를 통해 ‘애국가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엄지영은 준비 과정에서 생각과 기량이 많이 짧았다고 털어놓았으며, NC 측에도 정중히 사과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녀의 화려한 기교와 과도한 애드리브 창법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엄지영은 비판적인 댓글과 위로의 DM에 감사하며,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노력하여 좋은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무엇보다 애국가로 불쾌감을 느낀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