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경호가 부친상을 당했다. 17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경호의 아버지 김정빈 씨가 이날 오전 별세했다. 빈소는 광주 서구 VIP장례타운 VVIP 101호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19일 오전 8시 30분에 엄수된다. 장지는 전남 화순 영락공원 제일교회 공원 묘원이다. 그는 지난 2003년 ‘아버지’를 발매하며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아버지와의 끈끈한 정을 보여주었다. 2015년 ‘나는 가수다 3’에서 아버지에게 받은 문자를 공개하며 더욱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