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재환이 17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LG전에서 5회 1사 상황에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1000타점을 달성했다. 이는 KBO리그 역대 27번째 기록이다. 김재환은 데뷔 19년 차 베테랑으로, 2018년에는 44홈런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였다. SSG로 이적한 후 첫 1000타점 달성이라는 의미를 더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팬들은 그의 뛰어난 기량을 칭찬하며 응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