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 KBS 남현종 아나운서에게 ‘월드컵 잘못하면 사표 내고 나가라’는 살벌한 특명과 함께 축구 중계 노하우를 전수하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남현종은 2002년부터 월드컵 현장을 누비온 ‘예능계의 대부’ 이경규의 조언을 받아 ‘2026 북중미 월드컵’ 메인 간판 캐스터로 발탁된 만큼 더욱 의지를 다지며 특훈에 임합니다. 특히 남현종은 지난해 전세 사기로 6500만원을 잃은 아나운서 출신으로, 이번 결혼 소식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는 오는 11월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결혼하며, '사당귀' 촬영 현장에서 전현무와 함께 중계 준비에 만전을 기합니다. 이경규는 남현종에게 격려와 함께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그의 성공적인 중계 캐스터 데뷔를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