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준순 부상, 베테랑들 어깨 무거워

⚽ 스포츠 😔 부정 스포츠경향 2026-05-17
프로야구 두산에 시즌 최대 악재가 들이닥쳤다. 팀 타선을 주도하던 박준순이 허벅지 통증으로 부상하면서 2주간 회복에 전념한 뒤 기술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1군 복귀까지는 한 달 안팎의 기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박준순의 이탈은 자연스레 베테랑들의 어깨를 무겁게 만든다. 최근 타격 부진을 보였던 양의지와 손아섭의 반등이 팀의 중위권 경쟁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양의지는 16일 롯데전에서 2점 역전 홈런을 기록하며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기대감을 높였다. 구단은 손아섭에게도 기대를 걸고 있으며, 젊은 선수들의 활약과 베테랑들의 반전이 두산의 미래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인물: 박준순양의지손아섭김원형박찬호정수빈카메론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원본 기사 보기 ↗
← 전체 뉴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