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보는 줄 알았다…두산 큰일 날 뻔

general 😊 긍정 OSEN 2026-05-17
17일 잠실 경기 전까지 두산은 19승22패1무로 7위, 롯데는 16승23패1무로 9위에 위치한 가운데, 선발투수로 롯데 엘빈 로드리게스와 두산 최승용이 등판했다. 전날 경기에서 9-7로 앞서던 두산은 9회초 나승엽의 투포 때문에 9-9 동점을 허용하며 긴장감이 감돌았다. 김원형 감독은 '와'라 감탄하며 '이승엽을 보는 줄 알았다'고 언급했다. 나승하는 최선을 다했지만, 상대 타자의 좋은 타격으로 인해 투구가 어려웠다고 밝혔다. 양재훈이 2이닝을 잘 막은 후 현도훈을 상대로 만루 찬스를 잡았고, 조수행과 박지훈의 안타, 고명진의 고의4구로 이어지며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강승호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승부가 결정되었고, 김원형 감독은 김정우와 나승하의 활약을 칭찬하며 두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관련 인물: 김원형이영하나승엽현도훈양재훈조수행박지훈고명진강승호
출처: OSEN (o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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