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 선수는 17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 대수비로 출장하여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7회말 2루 대수비로 출장한 송성문은 9회초 닉 카스테야노스의 2루 대수비로 출장했고, 1루 주자 미겔 안두하의 2루 도루 후 안타를 뽑아내 2연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 2할2푼2까지 올렸다. 샌디에이고는 송성문의 활약과 함께 5-2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선발 투수 워커 뷸러는 6이닝을 헌납했고, 7회초 콜 영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았으며, 5회말 J.P. 크로포드에게 솔로포를 얻어 맞았다. 송성문은 7회말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