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매일 ‘리셋 버튼’ 눌러 과거 털어내

⚽ 스포츠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5-17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타자 최형우는 과거 경기에서의 실패 경험을 잊기 위해 매일 퇴근길에 ‘리셋 버튼’을 누른다고 밝혔다. 그는 20대 시절에는 과거의 부정적인 기억이 쉽게 떠올라 잠을 이루지 못했던 경험이 있었지만, 현재는 ‘리셋의 힘’이 세지면서 경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털어낼 필요 없는 것들을 지워버리는 것이 일상화되었다고 한다. 그는 ‘기억의 경기’인 야구에서 기억력이 중요하며, 때로는 잘 기억하는 것보다 잘 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형우는 또한 타석마다 변화를 주고, 상황에 맞는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매일 야구장에 새로운 마음으로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 인물: 최형우원태인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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