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평화로웠던 한 가정을 파괴한 충격적인 가스라이팅 사건을 추적한다. 23세 의뢰인은 어머니가 ‘잡귀를 쫓으려면 성관계를 해야 한다’는 말에 잠자리까지 가진 도인에게 옭아맨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다. 도인은 의사, 구청장 등 사회 유력 인사들과 친분을 과시하며, 대형 엔터테인먼트사의 前 총괄 프로듀서와 혼외자 주장까지 했다. 그는 ‘내가 지금 손 놓으면 당신은 오늘 죽는다’는 식의 협박성 발언으로 어머니를 끊임없이 옭아맸다. 심지어 남편이 있는 의뢰인의 어머니에게 이혼을 종용하기도 했다. 탐정단은 그의 만행을 밝혀 의뢰인의 어머니를 돌아오게 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방송에는 그룹 2AM의 ‘깝권’ 조권이 일일 탐정으로 출연하여 금연 루틴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