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와 홍진경은 30년 만에 다시 런웨이에 도전하며 파리 패션위크 오디션 현장에 긴장감을 느낀다. 30년 전 첫 오디션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초긴장 상태에 빠진 두 사람은 냉혹한 현실과 마주한다. 홍진경의 워킹을 바라보는 디자이너의 차가운 반응은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이소라는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현장 분위기에 맞춰 즉석에서 워킹을 조절한다. 30년 만에 다시 런웨이에 도전하는 두 사람의 꿈의 무대 설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