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안보세미나 개최…병역 인력 절벽 해법 모색

📺 예능 😊 긍정 MBN 연예 2026-05-15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오늘(15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병역자원 감소시대 국방인력 확보방안'을 주제로 '2026 향군 안보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유용원·민병덕 국회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저출산으로 인한 군 인력 확보 대책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신상태 회장은 군 내부의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법규 개정, 여성 징병 검토 등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정기 연성대학교 국방군사학과장은 법·제도 정비 지연으로 인한 국방인력 충원율 저하를 지적하며 의무군 복무기간 탄력 운영 및 여성 징병 가능성 검토를 제안했습니다. 이강수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평생교육원장은 미국과 영국처럼 비전투 분야는 민간 전문인력과 기업을 활용하는 민간 아웃소싱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향군 관계자는 세미나의 제언과 정부 정책이 시너지를 내어 실질적인 국방 개혁의 대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인물: 신상태강윤진유용원민병덕김정기이강수
출처: MBN 연예 (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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