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강원FC의 이기혁 선수가 홍명보호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깜짝 합류했습니다. 그는 센터백, 레프트백,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뛰어난 멀티플레이어 자질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왼발 사용 능력이 강점을 보입니다. 2000년생 울산 현대 유스 출신으로, 프로 데뷔 이후 수비수로 성장했으며, 최근 K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홍명보 감독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2022년 동아시안컵 당시에도 A매치 데뷔전을 치렀으며, 최근에는 센터백과 풀백까지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표팀에서 활용 폭이 넓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