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은 어린 시절 야구를 하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혔다고 고백했다. 당시 어머니는 가사도우미부터 모텔 청소, 단무지 장사까지 하며 그의 야구 꿈을 응원했다. 그는 삼성 라이온즈 시절 이승엽에게 받은 고마움을 언급하며, 이승엽의 성공 덕분에 자신의 연봉도 크게 올랐다고 밝혔다. 스페셜 MC 김태균은 양준혁이 기록 보너스를 받을 때마다 후배들에게 용돈을 나눠줬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양준혁을 ‘만수르’라고 칭하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