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작곡가 라도와 16일 결혼식을 올렸다. 방송인 김기리가 사회를 맡았으며, 에이핑크 멤버들이 축가를 불렀다. 라도는 스테이씨, 언차일드 등 그의 소속사 소속 그룹들도 축가를 선물했다. 윤보미와 라도는 2017년부터 교제했으며, 윤보미는 지난해 12월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라도는 트와이스, 청하 등의 히트곡을 작곡한 유명 작곡가이다. 윤보미는 라도와 함께 '내가 설렐 수 있게'와 '허시'를 작곡한 인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