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나가, 91.9마일로? 구속이 전부는 아니야

music 😊 긍정 스포츠동아 2026-05-15
최고 100마일을 던지는 투수가 넘쳐나는 강속구 시대에도 이마나가(33, 시카고 컵스)는 평균 91.9마일의 포심 패스트볼로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호령하고 있다. 15일까지 54 1/3이닝을 던지며 4승 3패와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했고, 퀄리티 스타트는 무려 6차례나 기록했다. 이마나가는 포심 패스트볼, 스플리터, 싱킹 패스트볼, 슬라이더, 커브 등 다양한 구종 가치가 양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포심 패스트볼 분당 회전수는 최대 2600회에 달한다. 이는 메이저리그 데뷔 전부터 70점을 받은 사사키 로키가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마나가의 뛰어난 회전수와 커맨드가 강속구 투수가 넘쳐나는 메이저리그에서 정상급 성적을 내는 비결이다.
관련 인물: 이마나가사사키 로키
출처: 스포츠동아 (sports.donga.com)
원본 기사 보기 ↗
← 전체 뉴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