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블레이크 스넬이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16일 예정이었던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결장하게 됩니다. 다저스 구단은 스넬을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대신 오른손 불펜 투수 윌 클라인을 선발로 지명했습니다. 스넬은 2018년과 2023년 사이영상을 수상한 선수이지만, 올 시즌 초반 어깨 통증으로 재활 중이었습니다. 그의 빈자리에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찰리 반즈가 콜업되어 대체 투수로 나설 예정입니다. 반즈는 2022년부터 롯데의 에이스였으나, 지난 해 5월 어깨 부상으로 방출되어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