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T1은 2026 LCK 정규 시즌 2라운드에서 젠지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6000 골드 차로 뒤쳐졌던 T1은 ‘오너’ 문현준의 핵심적인 바론 스틸과 ‘페이즈’ 김수환의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승리의 기쁨을 안았다. 이로써 T1은 시즌 네 번째 10승을 달성하며 4위에서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젠지는 7연승이 끊기면서 시즌 4패를 당하고 4위로 내려앉았다. 경기 내내 젠지의 강력한 미드 럼블 조합에 위기를 겪었지만, ‘오너’의 결정적인 스틸과 팀원들의 끈끈한 협력으로 극복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오너’의 바론 스틸은 T1의 역전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페이즈’ 김수환의 활약 또한 돋보였으며, T1은 놀라운 뒷심으로 2세트를 잡아내고 3세트까지 연이어 가져가면서 젠지를 완벽하게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