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이 2026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젠지전에서 50분 13초 동안의 최장 경기 기록을 경신하며 1-1 원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너’ 문현준의 핵심적인 바론 스틸과 ‘페이즈’ 김수환의 뛰어난 딜량이 T1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1세트 패배로 인해 얻은 기회를 활용, T1은 젠지의 주도권을 빼앗고 바론 버프를 획득하며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후 ‘오너’의 추가적인 장로 드래곤 버프까지 획득하며 쐐기를 박고 넥서스를 함락시켰습니다. T1은 48분 7초에 기록되었던 시즌 LCK 세트 최장 경기 기록을 48분 7초에서 50분 13초로 갱신하며 LCK의 대표적인 라이벌전 티젠전, 젠티전의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를 1-1로 원점으로 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