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가 LAFC로 이적하며 토트넘에서의 10년 여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영국 현지 매체들은 손흥민을 ‘토트넘의 21세기를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로 꼽으며 그의 헌신과 업적을 극찬했다. 특히, 2025년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토트넘의 ‘무관의 저주’를 끊고 구단 역사에 족적을 남긴 사실이 큰 화제다. 손흥민은 끊임없는 자기 관리, 리더십, 그리고 구단과 팬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바탕으로 토트넘을 위기에서 구해내며 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그의 173골이라는 득점 기록뿐만 아니라, 런던 북부 팬들의 그리움과 존경을 받으며 토트넘 레전드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 손흥민이라는 이름 석 자가 증명하는 가치는 종이에 적힌 득점 기록보다 훨씬 더 깊고 넓은 감동을 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