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제작진 사과

🎬 드라마 😐 중립 연합뉴스 연예 2026-05-16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극중 일부 설정과 대사로 인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왕이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이 '천세'라고 외치는 장면이 자주국의 상징인 '만세' 대신 등장하여 논란을 야기했다. 제작진은 지적을 수용하며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발표, ‘조선 예법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드라마는 로맨스물인 동시에 대체 역사물의 성격을 지니고 있어, 가상의 세계와 현실의 역사적 맥락을 교차하는 부분에 대한 신중한 고민이 필요했다는 입장이다. 제작진은 재방송 및 VOD 영상에서 해당 부분을 최대한 빠르게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드라마 11회에서는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이 새로운 왕으로 즉위하는 장면이 그려졌으나, 이러한 설정이 역사 왜곡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관련 인물: 변우석고가혜
출처: 연합뉴스 연예 (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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