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LAFC에서 활약 중인 유럽파 핵심 선수들과 함께 북중미 월드컵 태극전사 26인 최종 명단에 합류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낯선 환경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는 선수들을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옌스 카스트로프 역시 처음으로 한국 남자 국가대표 월드컵에 출전하게 됩니다. 최종 명단은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이기혁 선수가 깜짝 발탁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18일 솔트레이크시티로 출발하여 사전 캠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