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원종혁 2군행…안면 충돌 영향

⚽ 스포츠 😔 부정 OSEN 2026-05-16
한화 이글스는 5월 16일 수원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투수 원종혁을 2군으로 전격 이동시켰습니다. 이는 지난 13일 고척 키움전에서 0-3으로 끌려가던 6회말 등판, 무사 1루에서 김건희의 번트 타구를 잡는 과정에서 포수 허인서와 강하게 충돌한 후 부상을 입은 영향입니다. 원종혁은 충돌 직후 코를 부여잡고 쓰러졌고, 결국 강건우와 교체되었습니다. 다행히 심한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휴식이 필요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원종혁의 경험 부족과 최근 부진을 고려하여 2군에서 공을 더 던지면서 다듬고 경험을 쌓도록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화는 이도윤, 페라자, 문현빈, 강백호, 노시환, 허인서, 김태연, 이원석, 심우준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했으며, 오웬 화이트가 80~90구를 던질 예정입니다.
관련 인물: 원종혁김경문허인서강건우김종수이도윤페라자문현빈강백호노시환김태연이원석심우준오웬 화이트김건희
출처: OSEN (o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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