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31기가 출연자 간 따돌림 논란과 제작진의 편향적 편집 의혹, 그리고 각종 미확인 루머까지 겹치며 방영 이래 최악의 구설에 휘말렸다. 옥순의 부적절한 발언과 영숙의 이기적인 부탁, 순자의 위경련 등 31기 출연자들의 갈등이 극적으로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피로도와 분노가 극에 달했다. 제작진은 옥순의 발언을 삭제하고 옥순의 분량을 편집하는 등 가해 행위를 축소하고 피해자가 고통받는 모습만 부각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일부 시청자들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옥순이 임신과 신경쇠약 진단을 내세워 제작진에게 편집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하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협박까지 해 통편집이 이뤄진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옥순은 소셜미디어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침묵을 지키고 있으며, 정희는 사과문을 삭제하는 등 당사자들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나는 SOLO’가 이번 사태를 어떻게 수습할지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