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링 포 러브’ 5-6화에서 노기준과 인아는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극적인 순간을 맞이한다. 하지만 키스 후, 인아는 키준에게 냉담한 태도를 보이며 어색한 분위기가 흐른다. 더욱이 인아의 가족사에 대한 충격적인 이야기가 공개되며 긴장감이 고조된다. 인아의 아버지, 노망이 급상승한 그는 과거의 아픔을 간직한 채 인아를 찾아온다. 인아는 아버지의 존재를 거부하며 냉정하게 그를 떠나보낸다. 노기준은 인아의 진심을 깨닫고, 그녀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위로한다. 이러한 엇갈리는 감정 속에서 두 사람은 더욱 끈끈한 애정을 쌓아가며 앞으로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드라마는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그리고 그들의 숨겨진 비밀이 밝혀질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