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상훈이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이후 피규어 구매에만 무려 5억 원 이상을 투자한 사실이 밝혀졌다. 그는 플리마켓 현장을 공개하며 희귀 아이템들을 선보였고, 판매 가격을 정하기 위해 꼼꼼하게 기록해둔 ‘피계부’를 보여주며 5억 원까지 쏟아부은 스케일을 자랑했다. 특히 방송 이후 장난감 박물관 방문객 수가 무려 7배나 급증하며, 이상훈은 빚을 이달 안에 모두 청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참시’ 덕분에 모든 변화가 있었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상훈이 직접 주최한 초대형 장난감 플리마켓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른이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약 2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