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IFT LAB vs. 민희진, 일릿-뉴진스 표절 소송 재개

music 😔 부정 Allkpop 2026-05-15
벨리프트랩과 ADOR 전 CEO 민희진 간의 ILLIT-뉴진스 표절 의혹 관련 소송이 다시 재개되었다. 서울 서부지방법원은 6번째 변론을 진행했으며, 추가 변론 후 결론을 내릴 계획이다. 벨리프트랩은 민희진이 HYBE와 ILLIT을 노리고 뉴진스를 빼앗으려 했다는 주장을 펼치며 2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벨리프트랩은 민희진이 ILLIT 멤버들을 ‘취약한 소녀들’에 대한 ‘막대한 피해’를 야기했으며,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여론 조작 계획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민희진 측은 당시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이 사전에 계획된 것이 아니었으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절박한 행동이었다고 반박했다. 또한, 이미 언론과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 ILLIT이 뉴진스를 모방했다는 주장이 널리 논의되었었다고 덧붙였다. 법원은 양측의 극명한 입장 차이와 간접 증거의 방대한 양을 고려하여 소송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관련 인물: 민희진일릿뉴진스
출처: Allkpop (allkp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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