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스, 뻔해도 미워할 수 없다

🎬 드라마 😊 긍정 스타투데이 2026-05-16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을 배경으로,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과 박은빈이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해성시, 개진상, 왕호구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야기 전개 방식이나 코미디 코드 등 호불호 갈릴 부분도 있지만, 뻔해 보이는 성장 서사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온기를 만들어낸다. 유인식 감독은 ‘놀이공원에 가서 어트랙션을 타는 것처럼 두근두근한, 즐거운 체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결국 ‘원더풀스’는 익숙한 장르적 재미와 캐릭터의 매력에 기대는 작품이며, 뻔해도 미워할 수 없는 허당 히어로들의 이야기가 돋보인다.
관련 인물: 유인식박은빈최대훈임성재차은우
출처: 스타투데이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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