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가 오는 17일 열리는 K리그1 15라운드 홈경기에서 포항스틸러스과의 경기에서 K리그1 홈 첫 승을 노린다. 현재 부천은 3승 5무 6패로 리그 11위를 기록 중이며, 직전 경기인 전북전에서 수적 열세에도 승점 1점을 얻어냈고, 수문장 김형근의 눈부신 선방 능력으로 무실점 경기를 이끌었다. 이번 경기 상대 포항은 리그 4위로, 부천과 간격이 벌어져 있다. 이영민 감독은 홈 첫 승을 강조하며 선수단 체력 정비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고, 수문장 김형근 또한 승점 3점을 얻기 위해 선수단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공격에는 갈레고와 가브리엘이 포항의 골문을 노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