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박주아가 암 수술 후 회복 중 세상을 떠난 지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2011년 5월 16일 신우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으나, 뇌사 상태에 빠진 뒤 끝내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유가족 측은 회복 중이던 故 박주아가 갑자기 사망하자 의료 사고를 의심하며 병원 측이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하기 전까지는 장례를 치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고령인 데다 수술 당시 신우암뿐만 아니라 고혈압과 당뇨, 신장 기능 저하까지 있었다고 설명하며 의료사고 가능성은 낮다고 해명했습니다. 故 박주아는 1962년 KBS 공채 1기 탤런트로 데뷔하여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삶의 끝까지 연기 열정을 보여준 故 박주아의 넋이 잊혀지지 않기를 바랍니다.